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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화아닌 하나님의 창조물
<특집2>진화론 세대, 잠재의식 인명경시 깔려 ‘자살 위험군’
 
박성민   기사입력  2016/02/16 [13:36]

 

사람은 왜 창조물중 으뜸이며 존귀한 존재인가. 그것은 창조자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생물 체계를 18c 식물학자인 린네는 2(동물계와 식물계)로 분류했고 이를 보완한 1969년 휘태커의 5계 분류 체계에도 사람의 위치는 진화론에 의한 위치와 비슷한 상태로 자리잡고 있다.

 

린네는 식물계와 동물계의 2계 체계로 분류하면서 사람을 원숭이나 침팬지등 여타 동물에 속하는 분류체계로 보고 특별한 위치에 두지 않았다. 이런 영향을 받아서 인지 진화론에서 사람의 위치는 원숭이와 같다.

 

알수없는 미생물에서 시작한 생명체가 오랜시간을 거쳐 진화하여 원숭이가 되었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진화론의 쉬운 표현이다. 이같은 진화론을 주장하는 그들에게 필자는 묻고 싶은 것이 있다. “당신들의 조상은 침팬지인가 원숭이 인가, 그러하다면 어느 종류 원숭이인지말이다.

 

진화론은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의 연결고리가 없는 즉 증거가 없는 이론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 이론을 접한 사람들의 기저에는 사람의 근본은 미생물이라는 지식이 쌓여 있다. 그지식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막대할 것이다.

 

우리 사회의 상당수 학자들이 한국 사회의 자살 증가원인을 경제적인 원인에 가장 많이 무게를 두고 있다. 외면적인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면을 살펴본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개인의 삶이 경제적인 이유로 팍팍해 질때 사람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진화론에 의한 인명경시현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구체적인 것은 자료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입증을 할 것이다. 물론 자살의 원인이 진화론에만 있다는 것은 아니다. 사회의 여러가지 영향과 개인의 심리적인 상태등 종합적인 영향아래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이다. 그 근저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이 진화론이라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그렇다면 진화론이나 린네의 분류법을 공부한 세대가 여느 세대보다 더 자살 위험군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거기에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회현상들이 더해지면서 자살은 전염병처럼 전염되고 있다. 자살을 막는 방법은 연결고리를 끊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진화론에 의한 인류의 탄생을 점 더 자세히 살펴보자.

 

진화론자들은 지금까지 발굴된 화석등의 증거를 통해 볼때 인류는 유인원과 원숭이와 함께 먼 공통조상으로 부터 갈라져 나왔다고 기록하고 있다.(2002년 교학사 생물2)

 

또 이들은 인류는 영장류에 속하는데 인류를 유인원, 원숭이, 원시 영장류와 동일한 석상에 두고 있다. 이들은 현재 살아있는 유인원으로 긴팔 원숭이, 오랑우탄, 고릴라, 침팬지등 4종류라고 소개하면서 인류가 고릴라와 침팬지로부터 갈라져 나온 것은 최근 일이라고 밝히고 있다.

 

진화론이 사실일까? 진화론은 단지 검증되지 않은 이론에 불과하다. 이러한 이론이 왜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게 됐는지 진화론의 발생과 시대적인 배경을 살펴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갈 것이다..

 

필자는 진화론은 사람을 원숭이로 끌어 내리는 가장 악랄하고 무서운 학설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우주와 인류의 기원을 밝히고 있는 성경은 사람은 진화가 아닌 창조물중 으뜸 창조물임을 밝히고 있다.

 

창조주는 우주와 해와 별과 달 등 주변 환경을 만들고 식물과 동물을 만든후 마지막에 창조주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창조주는 사랑의 짝인 사람을 만들고 심히 흡족해 했는데 성경 창세기에심히 좋았더라고 기록하고 있다.

 

사람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만물지 영장(萬物之 靈長)’이다. 사람에게만 하나님을 닮은 영이 있다는 것이다. 원숭이에게는 그 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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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6 [13:36]   ⓒ ibib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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