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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형성의 비밀, 시간 아닌 온도-압력이었다
45분만에 형성된 원유, 이젠 시간가설 변경할 때
 
박성민   기사입력  2026/03/28 [10:27]

   수천만년걸쳐 원유형성?, 하수구슬러지 액화공법이용 단45분만에 원유만들어 

 

수천만년의 장구한 시간이 원유 형성의 필수조건으로 알려진 가설이 과학적인 실험과 관찰 등을 통해 온도와 압력만 맞는다면 수천년내에 원유가 형성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매우 놀랍다. 전통 원유 전세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페르시아만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같은 사실의 유추도 가능하다. 젊은 지구창조론이 원유 형성의 핵심 가설임이 다시 확인됐다.

 

진화 지질학자들은 원유형성은 최소 100만년이상, 일반적으로 1000만년에서 1억년의 생성기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원유형성시기를 약25천만년전-6,600만년전 중생대로 잡는다. 추정에 불과하다. 과연 원유 형성에 이처럼 오랜시간이 필요할까? 관련 연구를 살펴보자.

 

▲ 에덴동산의 옛자리인 페르시아만일대.   

 

 

 

 

미국 에너지부산하 태평양 연안 국립연구소는 미생물 사체와 유기물 찌꺼기인 하수 처리장의 슬러지를 현대 열화학 액화공법을 이용해 단 45분만에 원유를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다. 원유와 천연가스가 생성됐다. 진화론의 원유형성 가설이 심각한 오류였음을 밝힌 실험결과이다.

 

   미국과 아르곤연구소-영국광업국 실험, 원유형성 단기간 가능함 밝혀내

 

아르곤 국립연구소는 식물성분인 라그닌과 점토를 섞어 150로 가열했을 때 수개월만에 원유와 유사한 탄화수소가 형성됨을 확인했다. 영국광업국은 실험을 통해 하수쓰레기를 20분만에 원유로 바꿨다.

 

주류 진화지질학자는 원유형성은 일반적으로 1000만년-1억년 동안 점진적 퇴적과 지열이 주조건이라고 주장해 왔다. 미국의 액화공법 실험과 아른곤연구소, 영국광업국의 실험은 온도와 압력의 조건이 맞는다면 원유 형성 아주 짧은 시간에도 가능함을 알려준다.

 

전통 원유 전세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사막속에 숨겨진 보물 페르시아만의 원유는 인류에게 주어진 축복의 산물이다. 비록 전쟁에 휩싸여 있지만 말이다. 페르시아만에 원유 매장량이 유독 많은 이유는 고대의 특별한 환경 때문이다. 페르시아만의 유전지대를 살펴보면 원유형성의 기존 가설의 심각한 오류가 드러난다.

 

현재의 페르시아만은 이란이 원유 운반선 통과를 저지하고 있는 호르무즈해협에서 오만만까지 길이 990km, 55-340km정도로 수심도 얕아 깊은 곳이 약90m의 해협이다. 상류에는 이라크의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카룬강이 연결되어 흐른다.

 

     ‘정밀 온도 조건 석유 생성창, 케로젠과 온도-상부 밀폐 구조 갖춰야 원유고여

 

원유의 주원료는 바다와 호수에 살던 미세한 식물성 플랑크톤과 남조류 등이다. 엄청난 양의 생물 사체가 바다와 호수의 바닥에 쌓인후 모래나 진흙 등이 사체 위를 아주 빠르게 덮어 산소가 차단되어야 부패치 않고 유기물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부패하면 그걸로 끝이다.

 

퇴적물인 유기물이 오랜시간에 걸쳐 암석속의 끈적한 물질 케로젠으로 변하는데 원유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주변 온도가 약60-120내를 유지해야 원유로 숙성된다. 120가 넘어가면 원유는 천연가스가 되고, 200가 넘으면 흑연처럼 타버린다. 반면에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기 있는 돌인 오일셰일로 남게 된다.

 

온도와 압력의 까다로운 조건하에서 만들어진 원유는 주변 암석 압력으로 틈새를 타고 위로 이동하게 되는데 위가 밀폐된 구조(Cap Rock)여야만 고이게 된다. 유전이다. 지하2-4km지점에서 원유가 만들어지기 위해서 아주 정밀한 온도조절이 팔요하다. 학술적으로 석유 생성창(Oil Window)’이라 부른다. .

 

끝없는 사막지대 페르시만은 어떻게 세계 원유 창고가 됐을까?

고대 중동지역은 고대부터 거대한 열대 바다의 바닥으로 수온이 매우 높아 미생물이 번식하기 최적의 조건이었기에 엄청난 두께로 생물 사체가 쌓일수 있었다고 한다. 지각변동 과정에서 물 흐름이 차단되는 폐쇄형 분지가 되면서 산소가 차단되었고 퇴적된 미생물이 유기물이 되었다고 추정한다.

 

여기에다 중동 지각판인 아라비아판이 유라시아판과 충돌해 자그로스 산맥이 솟아오르면서 에너지()가 발생해 석유생성창으로 빨려 들어간 유기물이 적절한 온도에서 숙성되어 원유가 되었다고 한다. 그 위에 거대한 소금층과 진흙암층이 원유를 저장하면서 사막지대인 페르시아만이 세계 최대규모의 원유지대가 됐다고 한다. 이 과정만으로 페르시아만의 거대한 유전을 설명하기는 부족하다.

 

 석유1리터 23-26톤의 미생물 필요- 25천조 마리, 미생물 0.01%만이 원유된다

 

2026년 전세계 원유 확인 매장량만 약17,730억배럴이다. 얼마나 많은 플랑크톤과 미생물이 죽어야만 이 정도 원유 매장량이 가능할지 추정해 보자.

 

지구 표면의 약71%가 바다이다. 바다의 평균수심(3,700m)를 고려했을 때 바닷물은 약133,800이다. 리터로 환산하면 1.338×1021승 리터이다. 바닷물 표층수의 리터당 평균 미생물수는 약10억마리로 두 수치를 정리하면 지구 전체 바다에 살고 있는 미생물은 약133경의 10억배로 지구상의 모래알 수보다 훨씬 많다. 추정치이다.

 

석유1리터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23-26톤의 고대 해양생물이 필요하다는 계산이다. 미생물의 1개체가 1나노그램수준을 감안하면 석유1리터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약25,000조마리의 미생물 사체가 농축되어야 한다. 상상을 초월한 숫자다.

 

유타대학교 생물학자 제프리 듀크스의 연구에 따르면 미생물이 퇴적되어 유기물이 되고, 퇴적물이 케로젠이 되고, 케로젠이 원유가 되기까지 식물이나 플랑크톤의 생존율은 0.01%미만이라고 한다. 99.99%의 유기물은 흩어지거나 썩어 버린다. 식물이나 플랑크톤이 유기물로 전환되는 효율이 매우 낮다는 의미다. 지구 전체 바다의 미생물의 사체가 몇 년 쌓여야만 현재의 원유 매장량이 될수 있었을까? 진화론자의 주장처럼 어쩌면 수십억년 아니면 수백억년 쌓여야 할지 모르겠다.

 

    구아이마스 분지 연구결과 수백년-수천년정도면 유기물, 원유 형성 관찰

 

그래서 대부분 지질학자들은 원유가 형성되려면 유기물의 급격한 매몰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한다. 기존 가설처럼 수천만년 유기물이 천천히 쌓이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거나 산소와 결합해 사라져 부패하기 때문이다.

 

1980Demaison and Moor는 연구를 통해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유기물이 급격히 매몰되는 것이 석유근원암 형성의 핵심이라고 밝혀냈다. 지층에서 발견되는 어룡이나 수중생물의 화석이 원형 보존이 가능했던 이유는 지각변동이나 대홍수와 거대한 저탁류가 발생해 갑작스럽게 진흙속으로 매몰되어 산소가 차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구아이마스 분지의 마그마가 퇴적층을 가열하는 곳에서는 수백년- 수천년정도의 짧은 시간에 유기물이 원유로 변하는 현상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원유 형성은 시간보다는 온도와 촉매가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시몬즈와 과학자 공동연구에 따르면 유기물을 포함한 퇴적물을 고온고압 상태의 암석에 가두었을 때 유기물의 화학적 변화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페르시아만 거대 유전, 에덴동산의 매몰과 대홍수의 대격변 아니고선 설명 불가

 

이를 통해 알수 있는 사실은 페르시아만의 거대 유전이 가능했던 이유는 엄청난 양의 유기물이 일시에 묻힌 지구의 대격변과 이를 잘 보존할수 있는 환경 때문이라는 사실을 쉽게 유추가 가능하다. 

 

페르시아만의 거대 유전 지대는 에덴동산에 흐르던 4대강중 비손과 기혼이라 불리는 2대강이 에덴동산과 함께 지하에 갑작스럽게 매몰됐다고 성경은 기록밝혔다. “너의 광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에덴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에덴동산의 광대한 나무와 동식물이 지하에 갑자기 매몰되면서 석유창이 생겨났고 지각변동으로 열이 발생하면서 원유가 형성됐음을 알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가와르 유전이 비손강의 하류 및 지류가 바로 위에 위치한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여기에다 기원전 약2,500년전 대홍수의 지구 대격변기를 통해 엄청난 양의 육지동식물과 해양 미생물이 거대한 저탁류에 휩쓸려 이미 형성된 에덴동산의 석유창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오늘날의 페르시아만의 유전지대가 가능했다.

 

대격변 당시 그날에 큰 깊음의 샘이 터지며 하늘 창들이 열렸다는 성경 기록을 통해 홍수기간동안 초속 수m의 초고속 지각변동(1990년대 존 바움가드너 박사 등 공공연구)이 발생했다.

 

이과정에서 오래된 해양판이 가라 앉았고 빈자리를 마그마가 솟구치면서 페르시아만의 퇴적물이 짧은 시간에 원유 형성이 가능했다는 연구결과이다. 지구 대격변으로 엄청난 양의 퇴적물이 분지로 밀려들면서 수 백미터 두께로 사체들이 순식간에 흙속에 매몰이 가능했다. 페르시아만의 거대 원유지대 형성의 비밀이다.

 

원유형성은 급속 생성 실험과 열수 분출구 관찰로 열과 압력의 조건만 맞으면 빠르게 생성된다는 사실이 이미 오래전 밝혀냈다. 대륙이든 해양이든 분지이면서 퇴적물이 매몰될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 곳은 원유가 형성됐다. 포항 주변에 원유가 형성되었지만 경제성이 떨어져 개발을 할수 없는 이유도 지구 대격변을 뒷받침한다. 러시아는 대륙에서 원유가 형성된 사례이다. 지구 대격변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합리적인 설명이 어렵다.

 

전세계 암석층의 70%이상이 퇴적층이라는 의미는 지구 대격변이 사실임을 확인해 준다. 원유는 수천만년에 형성된 화석이 아닌 수백년에서 수천년에 걸친 지구의 작품이다. 지구는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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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8 [10:27]   ⓒ ibib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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