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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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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 새로운 길을 내다
’권위주의 정권 회귀 맨몸으로 막아낸 국민, k-민주주의 길내다‘ 민주주의는 종이에 기 . . .
2025.11.06 11:18
박성민
한국 극우는 파시즘을 바라는가?
‘한국 극우 독특, 친일이면서 식민사관 물든 파시즘성향’ 한국의 전통적 보수는 강한 . . .
2025.10.30 12:43
박성민
영원한 멸망 원인, 죄 아니면 믿음
‘삶과 죽음 중요 차이점, 선택 가능한지 여부다’ 삶과 죽음은 생물학적으로나 영적으 . . .
2025.10.24 15:55
박성민
노아 방주 통해 생존한 동물들의 외침
‘성경, 시대에 뒤떨어져 비유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6일만에 우주만물을 창조한 창세기 . . .
2025.10.17 12:11
박성민
욕단, 고조선 건국 단군왕검인가?
‘마늘과 쑥 시베리아지역 원산지, 고조선 건국 선조 북방루트 이동 확실’ 곰과 호랑이 . . .
2025.09.27 11:06
박성민
천문학적 질량의 지구, 허공에 매달렸다
‘천문학적 지구 질량,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공전과 자전’ 지구의 질량은 약5.97×10에 2 . . .
2025.09.08 14:41
박성민
인간 존엄파괴 치매, 국가가 나설때다
‘인간다운 삶을 짓밟는 치매, 70세이상 노인 사망원인 4위’ 인간의 죽음은 진화가 아닌 . . .
2025.08.22 09:59
박성민
우주 탄생 빅뱅이론, 수정 아닌 폐기해야 한다
’빅뱅이론, 등방성과 균질성 대전제아래 탄생‘ 다윈의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현대 우주 . . .
2025.08.07 11:33
박성민
동맹개념 약화 전작권 전환 시급, 다중전략 외교 및 군사 해법 나서야
‘주권국가로 전작권행사 마땅, 한국 중심의 동북아 지형 변화 예고’ 전시작전통제권 전 . . .
2025.07.25 18:44
박성민
죄와 다투는 일상,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인가?
‘하나님의 선한 일 위해 지음받은 성도, 죄와 다툼 일상 정상이나?' 그리스도인의 신앙생 . . .
2025.07.19 16:55
박성민
한자어에 깃든 창조와 고대 신앙
‘창조 사실 고고학적 역사적 증거, 차고 넘친다’ 창세기는 사실이다. 사실이 아니라는 . . .
2025.07.17 12:27
박성민
자연(自然)은 자연이 아니다
‘노자 도덕경, 인간-땅-하늘-도-자연을 본받는다’ 자연(自然)은 자연이 아니다. 자연이 자 . . .
2025.07.04 12:54
박성민
딜레마 빠진 ‘이란’, 반시온주의 국가이념 포기?
‘이란의 선택, 호르무즈해협 봉쇄아닌 휴전협상' 이란이 딜레마에 빠졌다. 이스라엘의 . . .
2025.06.28 12:28
박성민
트럼프행정부의 America First, 세계정부 앞당긴다
‘미국 우선주의 정책, 보호무역과 민족주의 성향 고관세’ 트럼프대통령이 자국산업 보 . . .
2025.06.20 16:04
박성민
이재명대통령과 국민간의 양자얽힘, 사회가 유연해져 간다
‘두 입자중 양자얽힘 상태, 멀리 떨어진 입자 즉각 영향받아’ 양자얽힘은 양자역학의 . . .
2025.06.14 10:43
박성민
7100여개 언어, 바벨탑의 언어 혼잡 가르킨다
‘함 3대손 독재자 니므롯 바벨탑 건립, 신에 도전장 내밀어’ 언어 혼잡을 가져온 바 . . .
2025.06.06 10:53
박성민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옛사람
‘그리스도와 연합, 십자가의 죽음연합과 부활의 연합 모두 이뤄져’ 믿음으로 의롭다함 . . .
2025.05.27 12:04
박성민
피할수 없는 세계3차대전 ‘핵전쟁’과 성경의 예언
‘핵전쟁의 매듭 묶은 사람도 풀지 못한 전쟁 온다’ “우리도 당신도 전쟁 매듭을 더 이 . . .
2025.05.25 14:09
박성민
트럼프 리스크에 잠에서 깬 ‘괴물 EU’ 포효
‘중국 깨워 다극체제 만든 미국, 이번에 유럽 흔들어 깨운다’ 단극체제의 세계질서가 . . .
2025.05.22 16:45
박성민
‘주권재민’ 깨어있는 유권자, 정치도 각성한다
‘민주주의 성장 밑거름, 국민의 피의 희생’ 인류의 보편적 가치 민주주의는 우연히 얻 . . .
2025.05.17 17:58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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