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사실 고고학적 역사적 증거, 차고 넘친다’
창세기는 사실이다. 사실이 아니라는 과학적, 고고학적 증거는 전혀 없다. 우주 만물의 창조와 에덴동산과 노아방주, 바벨탑 사건을 기록한 창세기를 신화나 비역사적이라고 단정하는 자연주의 세계관의 유물론적 사고에 찌든 진화론자나 무신론자들. 이들의 주장은 과학적으로나 고고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의 주장에 동조하는 이유는 이론에 불과한 진화론 때문이다.
창세기가 과학적으로 거짓임이 증명됐거나 고고학적으로 허위라고 밝혀진 사례가 없다. 반면에 에덴동산을 비롯한 노아방주, 1대양1대주 등 창세기를 뒷받침하는 고고학, 과학적 증거는 차고 넘친다. 이 사실에 주목을 하지 않아서 단지 모를 뿐이다.
‘공자 집에서 발견된 서경, 노아시대 홍수도 기록’
전 지구적 노아대홍수 사건은 수메르, 바빌로니아, 중국, 인도, 그리스, 아메리카 원주민 등 전세계 300개이상의 민족이 고대부터 보유해온 대홍수 이야기다. 구전의 공통점은 인류의 타락과 하늘의 뜻인 홍수 심판, 의로운 자가 배나 방주로 구원받음, 인류의 재출발로 성경과 동일한 구조이다. 우연한 신화 구조라기 보다는 공통된 기억에 의해 전승됐음을 알수 있다.
공자의 집에서 발견됐다는 고문서 서경(書經)에는 노아 시대의 대홍수 사건과 신정정치가 기록됐다. 성경에 기록된 인류 역사가 사실임을 알려준 하나의 증거자료이다.
그 중에 한자어에 담긴 창세기의 발견은 어쩌면 20세기 최고의 발견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대부터 내려온 한자어에 창세기의 주요 사건이 담겼다는 사실은 언어학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발견이다.
‘한자어 2500년전 바벨탑사건이후 창힐이 만들어, 고조선도 비슷한 시기건국’
회남자나 설문해자 등에 따르면 한자는 중국 삼황 오제시절 황제의 사관 창힐이 새 발자국을 보고 사물을 형상화한 상형문자가 한자의 시초였다고 전해진다.
이때가 기원전 약2500년전으로 노아홍수이후 바벨탑 사건으로 노아의 후손들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던 시기와 일치한다.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된 고조선도 비슷한 시기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공인된 한자어 기원은 기원전 13세기 동이족이 세운 상나라 말기 갑골문자로 중국 안양의 은허에서 발견되었는데 제사와 점을 치는데 사용됐다.
한자어 속에 숨겨진 창세기를 단순한 짜맞추기라는 주장은 한자어의 전래와 그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자는 상형과 회의, 형성 문자의 특징으로 의미와 내용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문자이다.
탐할 람 婪은 두나무 林밑의 여자女로 여자인 하와가 먼저 사탄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면서 결국 욕심이 잉태해서 죄를 낳게 됐다는 내용이다.
창세기는 “여자가 그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고 기록했다.
금할 금(禁)은 두그루의 나무 林와 하나님을 뜻하는 시 示로 “동산가운데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는 여건하에서 하나님이 명령이 주어졌다.
의롭다는 뜻의 ‘의 義’는 어린 ‘양羊’과 나 ‘아我’의 복합어로 희생제물에 의지해 나갈때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아담의 둘째 아들 아벨이 어린 양을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나아가 의롭다함을 받았던 사건을 생각나게 한다.
신을 의미하는 신(神)은 하나님을 뜻하는 시(示:보이다)와 신(申:펴다. 말하다)의 결합어이다. ‘示’ 는 제단 모양을 본뜬 글자로 제사를 드릴 때 계시를 내린다는 의미다. 신(神)의 본래 뜻은 하나님(示)이 말씀으로 명하여 만물이 펼쳐진다는 내용이다.
‘지을 造 창세기의 사람창조 그대로 설명, 肉은 하와 창조 의미’
조(造 지을)는 흙 ‘토土’, 입 ‘구口’, 삐침은 생기, 말하다는 ‘告’와 걷다(책받침)가 결합된 한자다. 창세기에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의 형체를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니 사람이 생령(a living soul)이 됐다는 내용과 유사하다.
또 몸 ‘육(肉)’의 한자어는 몸에 들어간(入) 사람(人)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아담을 깊은 잠에 들게해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다. 창세기에“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이를 여자라 부르리라”(새번역) 아담이 잠에서 깨어나 하와를 처음 본 감탄사이다. 아내를 일컫는 내자(內子)도 동일한 의미다.
그러면 천지창조 약 2천년후 만들어진 한자어에 창조의 내용이 어떻게 이처럼 자세히 담길수 있었을까? 그것은 첫사람 아담이 므두셀라때까지 930년을 살았고, 므두셀라는 노아의 아들 셈의 때까지 969년을 살았다. 셈은 바벨탑 사건후에도 400년을 더 살았기에 한자가 만들어진 시기에는 3대 족장들이 세대 교체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창세기 한자어 발생 1천년후 모세가 기록, 한자어네 나타난 고대인 천신신앙’
한자에 창세기 내용의 반영이 가능했다. 창세기는 한자가 만들어진후 1000년이 지난 기원전 1500년경에 모세에 의해 기록됐다. 성경이 기록되기전 한자어에 창세기의 내용이 담겼다는 사실은 창조가 사실이라는 증거이다.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는 기원전 651년에 태어났는데 도교의 창시자인 노자와 인도에서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도 동시대의 사람들이다. 불교와 도교, 유교가 발생하기전 고대 선조들은 천지 만물의 창조자 하나님을 섬겼다는 증거가 바로 한자어이다.
서경에 기록된 기원전 2230년에 순황제가 상제(上帝)에게 희생제물을 바친 국경제사시 황제가 대제사장의 직분으로 낭독한 기록물은 창세기와 아주 유사하다. 공자는 중용에 “하늘과 땅에 제물을 드리는 의식은 인간이 상제를 섬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대인은 하늘의 황제인 상제를 섬겼다. 상제가 곧 여호와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