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동식물 그리고 물체에게 예외없이 작용하는 것이 있다. 바로 중력이다. 중력은 지구의 자전에 따른 원심력과 물체사이에 작용하는 민유인력을 더한 값이 중력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일화처럼 중력의 발견은 뉴턴이 유럽의 흑사병으로 뉴턴이 다니던 캠브리지 대학이 휴교를 하면서 어머니가 운영하던 농장 사과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던 뉴턴의 머리로 사과가 떨어져 의문을 갖게 되면서 중력의 법칙을 발견하게 됐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때가 약350년전인 1666년이다.
그런데 만물에게 적용되고 있는 중력을 거스리는 물질이 실존한다는 것은 매우 생소하고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더구나 이 같이 중력을 거스리는 법칙이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기록된 책에 씌어져 있다는 것은 경이로움이라 아니 할수 없다.
부족시대 바로 직전인 족장시대인 3,500년전에 기록된 성경 ‘욥기’의 물의 순환이다.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욥기36:17) 가 바로 그 기록이다.
물의 순환의 메커니즘은 신비 그자체로 오랜시간동안 그비밀을 밝혀 내지 못한채 비밀로 남아 있던중 16-17세기 프랑스 기상학자 페라울트와 마리오테가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최초로 밝혀내기에 이르렀다.
물의 순환은 근본적으로 태양에 의한 열에너지에 의해 육지와 바다에서 물을 끌어 올리워지는 현상인 증발을 통해 공중으로 올라온 물이 바람에 의해 육지로 이동되고 거기서 응결현상을 통해 비나 눈 등으로 육지로 떨어져 강이나 호수 등을 통해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중력에 역행하여 많은 물이 수km-수십km 위로 올라가고 그 물이 바람에 의해 육지로 이동할 때 공기중에 매달려 이동하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구름속의 작은 물입자는 평균 지름이 약100분의 1인치라고 한다. 이들 물입자가 충분한 크기가 될 때 비로 땅에 떨어지는데 빗방울의 크기는 약10분지1인치라고 한다.
그래서 구름이 물을 감싸 안고 이동이 가능한 하다는 것이다. 성경은 이미 3500년전에 이를 기록하고 있다.
욥기26장8절에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 하니라’ 또한 ‘그가 습기로 빽빽한 구름 위에 실으시고’(욥기37:11)
어떻게 이 같은 현상을 족장시대에 기록할 수 있겠는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기록이다. 단지 지구와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라면 이 같은 기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진화론인 입장에서 물에 순환의 설명은 불가하다.
물의 순환은 우연히 발생한 무계획적이 아닌 철저한 창조주의 계획에 의한, 특정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지 시스템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물의 증발현상을 통해 염분과 불순물이 제거된 순수한 생명수만을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은 과히 충격적이다. 만약 증발이 이뤄지지만 염분이 그대로 남아 있고 불순물이 제거되지 않은 채 응결되어 비로 내라고 다음 번에는 더욱 오염된 물이 증발되어 비가 되어 내린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그리 오래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대재앙이 올 것이다.
특히 물의 순환이 증발과 응결, 강수가 평행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에너지 보존법칙이 그대로 적용됨을 알수 있다. 물의 순환 평행이론은 천문학자인 Halley가 확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의 순환의 궁극적인 목적인 무엇일까?
물의 순환의 목적은 지구상의 생명체에게 원활한 물 제공이 목적이라고 할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밝힌다면 사람이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사람의 생존조건은 수십만가지의 현대과학으로 설명할수 없는 불가사의한 조건 속에 마치 시계가 오차없이 돌아가듯이 '착칵착칵'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그중에 단 하나라도 틀어진다면 생존할수 없는 그러한 무시무시한 살 얼름판 같은 환경에서 사람들은 살아가는 존귀한 존재들이다.
조금만 눈을 돌려 우주 만물에 관심을 가지면 생명체존재의 놀라운 기적을 맛볼수 있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생존조건의 놀라운 환경을 알지 못한채 또한 이를 애써 무시한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무관심은 가장 놀라운 일중에 하나 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