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 등방성과 균질성 대전제아래 탄생‘
다윈의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현대 우주탄생 ‘빅뱅이론’은 등방성과 균질성을 기본전제로 한 가정에서 출발한다. 등방성은 우주가 대체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게 보인다는 의미고, 균질성은 어디에서나 균등하게 분포됐다는 2가지가 이론의 핵심 가정이다. 현대 우주 탄생이론으로 받아들여진 빅뱅이론은 가정에서 출발했고 이를 증거하기 위한 연구가 오랫동안 진행돼 왔다.
빅뱅이론은 약138억년전 극한의 밀도와 온도를 가진 작은 점 즉 특이점이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면서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졌고 우주의 팽창이 시작됐다는 주장이다. 아무 것도 없는 무의 상태에서 존재가 시작된 극적인 순간을 만들어 낸 사건이 대폭발이었다는 이론이다. 빅뱅이전에는 시간도 공간도 자연법칙도 없었고 그 이전의 개념은 물리학적으로 무(無)인 상태였다고 주장한다.
과학적으로 살펴보자. 우연한 대폭발은 사실상 불가하다. 우주내에서도 에너지 보존법칙이 적용된다. 모든 에너지는 형태만 바뀌지 에너지의 총량은 불변이라는 에너지 보존법칙은 에너지가 새로 생겨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공간도 시간도 없는 극한의 밀도와 온도의 한 점에서 대폭발이 일어나려면 그 한점에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농축되어야 하고 에너지가 축척되기 위해서는 축척시킬수 있는 능력자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는 곳, 한 점에서 시공간을 만들고 우주가 팽창하는 그러한 상상을 초월한 힘이 나올수 없다.
‘무에서 유는 창조, 빅뱅이론 가정에 재가정 누더기’
빅뱅이론은 창조와 주요부분이 다르다. 폭발의 힘이 우연이냐 아니면 창조주의 힘인지 여부다. 빅뱅이론은 진화론과 가정에서 출발해 오류를 다시 재가정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분명한 사실은 ‘무(無)에서 유(有)’는 창조라는 사실이다.
빅뱅이론을 뒷받침하는 실증도 존재한다. 1929년 에드윈 허블은 당시 100인치 최고 후커 망원경으로 먼 우주의 스펙트럼을 관측했다. 지구로부터 우주가 멀어질 때 보이는 붉은색(적색편이)이 발견됐고, 지구에서 은하가 멀어질수록 더 빨리 멀어진다는 허블의 법칙을 만들었다. 우주가 팽창하는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CMB)의 관측이 빅뱅의 우주팽창론을 뒷받침한다고 천제물리학자는 주장한다.
또 하나는 1965년 아노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이라는 젊은 두 과학자가 라디오 안테나를 통해 우주에서 오는 일정한 잡음을 포착했다. 이들은 이잡음이 빅뱅직후 고온 플라즈마가 식으면서 남긴 우주의 초기 빛으로 판단했고 전 우주에 균일하게 분포된 사실을 발견해 1978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빅뱅이론은 수소와 헬륨이 만들어 진후 별과 은하가 만들어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주의 초기 빛과 CMB의 발견이 빅뱅이론을 꼭 뒷받침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빅뱅이론 뒤엎는 북극에 거대한 빈공간 발견, 3500년전 성경기록 사실로 드러나’
빅뱅이론의 핵심 가정인 ‘균질성’을 뒤흔든 대사건이 터졌다. 1981년 북두칠성과 목동자리 뒤 지구에서 약 4억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대규모 빈공간(void)이 발견됐다.
1981년 미 커트피크 국립천문대, 마운트 홉킨스천문대, 팰러마 천문대 등 미국의 3대천문대에서 북쪽 하늘을 관측한 결과 대규모 빈 공간이 발견됐다. 빈 공간의 지름만 3억광년으로 이정도면 1천억개 별로 구성된 은하가 2천개가 들어갈 정도의 규모이다.
당시 미 국립천문대 폴 세이크박사는 우주에 이러한 빈공간이 있다는 사실은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로 우주생성 이론이 근본적으로 흔들릴지 모른다고 밝힌바 있다.
2015년 하와이 대학교 이쉬트반 스자푸디 교수팀은 하와이 마우리섬소재 팬스타드 망원경과 나사의 광역적외선 탐사망원경 위성을 통해 30억광년 거리에 있는 저밀도 초공동 공간인 슈퍼보이드를 발견했다. 이들은 냉점을 찾던중 은하수 1만개가 들어갈 슈퍼 보이드를 발견했다.
‘대규모 슈퍼보이드 발견, 우주공간 3차원 단면 치즈 모양 비슷 구멍 숭숭’
그이전인 2007년에는 로렌스 미네소타교수팀이 지구에서 약 60억-100억광년 거리에서 은하수도 별로 없고 블랙홀도 없이 암흑만이 존재하는 지름이 10억광년에 이르는 보이드를 발견했다.
관측된 은하 분포도를 살펴보면 우주는 은하가 몰려 있는 곳과 그렇치 않은 지역으로 나뉜다. 우주공간을 3차원 단면으로 자르면 구멍이 많은 치즈 모양이다. 이 구멍을 천제물리학에서는 보이드라 부르고, 은하단이 없는 지역을 슈퍼 보이드라 부른다.
보이드나 슈퍼보이드는 빅뱅 이론의 균질성에 반한다. 아직 천체물리학자들이 찾아내지 못한 많은 보이드는 얼마나 될지 알수 없지만 우주의 대규모 빈공간은 빅뱅이론의 수정이 아닌 폐기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빅뱅이론의 주요 두가지 기둥중 하나인 균질성의 가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나머지 가정중 하나인 등방성은 우주의 끝을 알수 없기에 우주가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보인다는 가정은 확인할수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 균질성이 깨지면 당연히 등방성은 의미가 없게 된다.
‘빅뱅이론 우주나이보다 더 먼 거리 두 곳 온도 같아, 암흑에너지도 발견되지 않아’
이런 상황에서 1965년 미국 벨연구소 과학자가 우주초기 빛을 관측하면서 빅뱅이론의 우주 나이인 138억광년보다 빛의 속도로도 달려갈수 없는 먼 두 곳의 온도가 정확하게 동일하게 관측됐다. 빅뱅이론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에 1980년대 이론물리학자인 앨런거즈가 초기 우주는 짧은 시간동안 급팽창했다는 이론을 제안했으나 급팽창의 직접증거는 없다.
우주가 급팽창후 팽창속도가 느려졌다가 50억년전부터 다시 빨라졌다고 추정하면 은하를 끌어당기는 중력과 반대 방향으로 밀어내는 힘이 필요한데 이 힘을 암흑에너지라 가정하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또 은하의 공전속도가 너무 빨라 눈에 보이는 물질의 중력만으로는 은하가 자신의 속도를 견디지 못하고 튕겨나가게 된다. 이를 보완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은하의 빠른 회전을 잡아주는 미지의 암흑 물질 있을거라 제안했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빅뱅 이론의 출발이 실증이 아닌 가정이기에 주요 이론에 반하는 증거가 발견되면 수정이 아닌 폐기 처분해야 한다. 그동안 반하는 증거가 나올 때마다 다시 가정에 재가정을 추가해 오면서 버텨왔다. 루마니아 천체물리학자는 균질성의 절대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빅뱅이론이 생기기 전 3500년-4000년전에 기록된 욥기성경에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신다‘고 기록했다. 놀라운 기록이 아닐수 없다. 고대인의 세계관이 반영된 기록이 아니다. 성경은 창조주가 사람을 통해 기록했기에 이같이 놀라운 기록이 가능하다. 성경 기록후 거의 3500만에 1981년 미국 3대천문대를 통해 사실로 입증됐다. 우주를 민든 창조주가 아니고서는 불가한 기록이다. 창조가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