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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멸망 원인, 죄 아니면 믿음
<십자가14> 죄에 대하여 라함은?
 
박성민   기사입력  2025/10/24 [15:55]

       ‘삶과 죽음 중요 차이점, 선택 가능한지 여부다

 

삶과 죽음은 생물학적으로나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공간적으로 여러 면에서 확연하게 다르다. 그중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죽음이후 인간에게는 선택권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영원한 삶을 믿든지, 믿지 않든 누구든지 반드시 이 땅에서 영원한 삶의 터전이 결정된다. 죽음이후 모든 사람은 두 곳중 하나의 심판대에 반드시 서야 한다. 그리스도를 믿든지 믿지 않든, 불신자든, 무신론자 여부를 막론하고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모든 사람에게 닥쳐올 미래의 공통 현상이다. 

 

죽음이후 구원받은이후 죽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게 되고,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백보좌 심판대에 서야 한다. 두곳 모두 심판대라는 명칭은 동일하지만 심판 내용이나 결과는 차이가 매우 크다. 천국과 지옥의 영원한 차이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상급 심판대, 반면 백보좌 심판대 죄에 대한 심판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구원받은 성도가 구원이후 어떻게 살았는지 평가를 받는 자리다. 평가의 대가는 상급인 영광이 다르다.

 

고린도전서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다른 기록에는 각자가 세운 공력을 금,은 보석과 나무, , 짚으로 설명해 그 공력을 불로 시험해 공력이 불타면 불 가운데 구원을 얻게 된다고 경고했다. 불 가운데 구원은 구원받은 이후 삶이 성령을 따라 살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산 결과이다. 그렇지만 천국에 간다.

 

성경 마지막 요한 계시록에 백보좌 심판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었다.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앞에 섰는데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는다.” 이 땅에서 평생을 살면서 창조주의 뜻대로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서는 심판대이다. 성경은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운다고 경고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선언, 죄인 구원을 마쳤다는 외침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룬 사실을 마음으로 전적으로 받아들여 그리스도와 인격적이면서 연합을 이룬 상태를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라는 기록에서 잘 보여준다. 죄인 구원이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가 세상 사람의 모든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다.

 

요한복음에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는 십자가에서 마지막 유언은 죄값을 모두 치뤘다는 선언이었다. 죄인을 구원하는 일을 모두 다 이루었다는 외침이었다.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룬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임과 동시에 성령이 내안에 들어온 상태로 이를 히브리서는 마음판에 새겨졌다라고 표현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터이요 또 저희를 내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영생 즉 영원한 생명을 주는 분이 구원받은 자의 영생을 책임진다는 내용이다. 생명의 근원인 그리스도께서 주면 받으면 된다. 한번 주어서 얻은 영생을 누구도 빼앗을수 없다.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상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 우리 무리의 죄악을 담당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이룬 사실을 풀어보면 이렇다. 요한복음 1장에 세례요한이 예수께서 요단강 가로 나아옴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외쳤다. 세상죄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죄를 압축한 말이다. 즉 첫사람 아담부터 마지막 사람까지의 죄를 말한다.

 

요한복음에 독생자를 준 목적을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며 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하려 함이라고 말했다.

 

이사야에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고 기록했는데 우리 무리는 NIV에서 우리 모두, 개역개정성경에는 우리 모두의 죄악이라 했다.

 

우리 모두의 죄,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께서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고 선언했다. 우리 모두의 죄를 다 용서했다는 선언이었다.

 

         ‘세상죄 용서됐지만 믿지 않기에 심판, 죄 때문에 지옥간다 

 

이 세상 현재 80억명의 죄를 다 용서했다는 의미인가? 그렇다. 그러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다 용서한 후에는 세상 사람 모두가 죄를 용서받았기에 죄로 인해 지옥가지는 않는다는 말인가? 그것은 아니다.

 

요한복음 16장에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라고 죄를 다시 정의했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기에 영원한 멸망 지옥에 간다고 말이다.

 

그런데 지옥가는 죄목이 믿지 않는 죄 하나뿐이라는 뜻인가? 아니다. 혼선이 와서는 안된다. 예수께서 모든 사람의 죄를 다 용서한 것은 맞지만 믿지 않은 사람은 죄 때문에 지옥간다.

 

요한 계시록에 두려워 하는 자들, 믿지 아니하는 자들, 흉악한 자들, 살인자들, 행음자들, 술객들, 우상숭배자들,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기록했다. 둘째 사망 불못에 가는 죄목이다.

 

요한복음 16장이 먼저인가 아니면 계시록이 먼저인가? 우선의 문제가 아니다. 그 답은 여러 곳에 있지만 우선 에배소서를 살펴보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우리를 예정했다는 의미는 특정인을 준비했다는 뜻이 아니다. 구원받을 각 사람을 창세부터 구분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복음의 핵심 예정된 우리 안에 들어 왔는지 여부

 

예정된 범위는 우리 안이다. 갈라디아서2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여기에서 나는 옛사람이며, 옛 자아이다. 죄성을 지닌 옛사람이다. 죄성이 있는 본래의 나를 옛사람이라 부르는 이유는 새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복음과 신앙생활의 핵심이기도 하다. 내가(옛사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인정하는 사람은 우리 안에 들어온사람이다. ‘우리라는 테두리는 예정되어 있기에 누구나 그 테두리에 들어가면 구원을 받는다. 예정된 우리안에 들어가는 방법은 십자가의 복음을 받아들이면 된다.

 

로마서6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함이라고 말했다. 개인이 아닌 우리로 표현했다.

 

    ‘신약교회 십자가에서 시작, 십자가 복음 깨달을 때 각사람도 예수와 연합

 

교회사를 정리해보면 신약의 교회 시작점은 어디인가? 십자가이다. 에베소서에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고 했다. 교회의 머리인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힐 때 신약교회가 탄생했고, 다른 측면에서 머리인 그리스도를 따라 몸된 교회도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의미다.

 

갈라디아서2장기록과 같이 개인으로는 가이며, 교회측면에서는 우리가 즉 구원받은 우리 모두가 예수와 함께 못 박혔다. 성도는 언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는지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십자가의 복음이 내 것이 될 때, 성령이 나에게 임할때이다. 동시에 이뤄진다. 옛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새사람을 입었다. 새사람을 입은 사실을 모르면 신앙생활이 매우 힘들어 진다.

 

왜 구원받은 우리만 죄를 용서받았나? 구원받지 않은 사람의 죄도 용서했지만 우리 안으로 들어올 때 만이 죄의 용서는 유효하다. 교회의 비밀이면서도 복음의 핵심 비밀이다.

 

마치 사형선고를 받은 살인죄를 지은 사람을 무죄로 석방할수 있는 사면장을 대통령이 발행해도 무죄로 보호받을수 있는 시점이 사면장을 살인자가 받아들일때이다.

 

       ‘사면장 받아들일 때 죄 사면, 복음 받아들일 때 죄용서 받는다

 

대통령이 사면장을 발행할 때가 아니다. 죄인이 사면장을 받아들일 때 사면장의 내용이 영향을 미쳐서 죄를 용서받게 된다. 실제 미국에서 윌슨대통령 당시 이같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살인자 앤드류 잭슨은 이웃의 탄원으로 당시 미국 윌슨대통령이 사면장을 발행했지만 살인자가 사면장 받기를 거부하고 죽기를 원했다.

 

결국 미국 대법원에서 사면장의 유효는 살인자가 받아들일 때 사면장으로서 효력이 발휘되지만 거부할때는 의미없는 종이에 불과하다는 판결을 하면서 사형은 집행됐다.

 

사형수가 사형을 당한 이유는 사면장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형수는 살인죄 때문에 사형당했다. 사면장의 효력으로 들어갈 때 죄에서 벗어나지만 사면장의 효력에 들어가지 않으면 지은 죄 때문에 죽게 된다.

 

교회는 예정되었고 예정된 교회는 모든 사람이 들어 올수 있도록 개방되었지만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성경에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한 이유이다. 성경에서 죄 용서 사면장은 2000년전 모든 사람 앞으로 발행됐다. 여호와 하나님 명으로 말이다. 문제는 각 개인이 사면장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냐 여부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된다.

 

발행된 사면장에도 불구하고 사면장을 거절한다면 그 사람은 죄로 인해 심판을 받게 된다. 발행된 사면장은 예수 십자가에서 이룬 사실이다. 받아들일지 여부는 각자의 몫이다. 그러면 우리는, 각사람은 사형수인가? 성경적으로 살펴본다면 맞다’. 지옥갈 사형수이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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