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만물 창조, 믿음이외 알기 어렵다’
창조의 유일한 기록 성경에는 창조가 언제, 어떻게 이뤄졌는지 아무런 언급도, 암시도 없다. 단지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했다고만 말할 뿐이다. 공간도, 시간도, 물질도 없는 무(無)에서 시공간과 물질인 우주만물의 창조는 피조물인 사람의 이성과 첨단과학으로 충분히 알기에는 한계선이 존재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한계를 인식한다.
우주만물이 진화가 아닌 창조의 작품임을 알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뿐이다. 성경 기록의 비밀이기도 하다. 성경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은 줄을 안다’며 믿음이외로는 창조를 알수 없음을 밝혔다. 창조는 단한번에 그쳤기에 재연이 불가하다.
왜 믿음으로만 창조의 비밀을 풀수 있을까? 그 이유는 믿음만이 창조주의 계시된 전지전능한 능력을 알수 있고 창조가 사실로 믿어지기 때문이다. 역으로 판단해 보면 믿음이 없는 사람은 우주 만물의 창조를 믿지 못한다. 그런부류가 진화를 신뢰한다.
‘성경이 성경인 이유-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성경이 성경인 이유는 무엇일까? 도덕적, 율법적, 종교적으로 인간의 삶을 지도하거나 규율하기 때문에 성스러운 경전이라는 성경(聖經)의 명칭이 붙여진 것은 아니다.
성경이 성경인 이유를 묻는 것과 성경이 진리인 이유를 묻는 뜻은 같다. 성경이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고고학적, 인류학적으로 증명됐기 때문에 성경을 성경이라, 성경을 진리라 말하지 않는다. 창조주의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성경을 성경이라하며, 성경을 진리라고 부른다.
요한복음에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라고 밝혔다. 진리는 반드시 절대적이며,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특징을 갖춰야 한다. 절대적이지 않고 치우쳐 있거나 시대에 따라 변한다면 진리라고 할수 없다. 진리인 성경은 절대적이며, 불변적이며 보편적이다.
성경의 유명한 문구중 하나인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선포는 성경만이 인간에게 유일하게 진정한 자유를 준다는 의미다. 성경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얻고 누리는자를 크리스찬이라 부른다.
' 성경, 1600년동안 성령 감동받아 40여명 기자가 기록 '
신구약 성경 66권은 장군과 어부, 왕, 의사 등 각계 각층의 40여명의 기자가 지중해와 아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 1600년동안 기록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한 사람을 성경의 기자라 한다. 기자들은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기록치 않았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창조주의 뜻을 기록했기에 하나님의 말씀이라 부른다. 성령의 감동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했다는 뜻으로 하나님이 숨을 불어 넣으셨다는 의미다.
성경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이다. 계시란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인간은 도무지 알수 없는하나님 자신과 그 뜻을 제공해 준 행위를 말한다. 그래서 성경 말씀의 권위는 절대적이다. 성경에 더하거나 빼서는 안된다고 엄하게 경고하는 이유도 완벽하기 때문이다.
성경이 창조주의 영감으로 기록됐다는 증거는 무엇일까? 성경 자체가 갖는 불가사리한 보존의 역사와 인간의 삶에 미치는 놀라운 변화의 힘, 전체적인 통일성과 과학적인 정확성, 문학적인 뛰어남을 든다.
성경에는 믿음을 얻는 길과 믿음을 얻은 이후 길이 기록됐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는“ 내용이 기록됐다.
' 기독교와 타종교 근본 차이점, 구원의 확신여부다 '
그러면 성경도 하나이고, 하나님도 한 분인데 기독교에는 왜 그토록 많은 교파가 생겨났을까? 기독교인들의 견해 차이로 나타난 현상이다.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아 영적 눈이 멀어 생긴 파벌이다.
기독교와 타종교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다. 기독교는 구원이 계시로 이뤄졌기에 구원의 확신이 가능하지만 다른종교는 구원이 추상적이며 확신이 불가하다.
성경은 인간이 마음만 먹으면 기록할수 있는 그런 종류의 책이 아니다. 성경은 인간을 위한, 인간을 향한 인격적인 책으로 이해가 가능한 책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이해가 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성경을 읽자 말자 바로 이해할수 있다는 의미도 아니다.
학문적으로 접근한다면 학문적 분석은 가능하지만 성경의 핵심인 그리스도와 영생을 놓치게 된다. 성경에서 그리스도와 영생을 놓치면 성경은 빈껍데기에 불과하다. 성경이 성경인 이유는 성경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핵심은 그리스도와 영생 즉 구원이다.